[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사진제공=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방송화면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사진제공=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방송화면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이 과거 연습생 생활을 회상했다.

6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민효린이 19살 당시 JYP 연습생으로 생활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민효린은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을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실로 초대했다. 민효린은 “19살 때 대구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서 JYP 연습생 생활을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민효린은 “대구에서 서울까지 통학을 하느라 힘들어서 연습생 생활을 그만 뒀었는데, 걸그룹을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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