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와 쌍둥이 아들 딸이 함께 찍은 화보가 공개됐다.삼성물산패션부문은 4일 이영애와 쌍둥이 아들 딸이 함께한 사회공헌 캠페인 리아 러브 캠페인 화보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화보 속 이영애 쌍둥이 아들 딸은 올해 6살로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영애 딸은 어린 나이에도 우아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이영애 아들 정승권 군과 딸 정승빈 양은 직접 사랑의 하트를 그리는 엄마와 함께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이 캠페인은 하트포아인과 협업해 진행되며, 사랑의 하트를 디자인하고 판매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 수익금은 시각장애 아동 개안수술 의료비및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아동과 여성 교육 프로그램 등에 지원된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국 태풍급 강풍 원인 ‘폭탄 저기압’ 때문…낮까지 강풍주의보ㆍ이상윤, 유이와 열애 4달전 고백? "죄송한데 여자친구 있다"ㆍ악동뮤지션 RE-BYE, 이하이 생각하며 만들어 "목소리 꿀 발랐나?"ㆍ“10대 외국女와 사귀었다”…‘원조교제’ 발언 50대 교사 직위해제ㆍ“오디션 볼래?” 길거리 캐스팅 속여 여중생 성폭행 30대 징역 4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