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러블리즈 / 사진제공=SBSMTV ‘더쇼’
러블리즈 / 사진제공=SBSMTV ‘더쇼’

여성 아이돌그룹 러블리즈가 청순미를 내려놨다.

러블리즈는 최근 진행된 SBSMTV ‘더쇼의 기획코너 ‘Mission 60’촬영 현장에서 족발 획득을 위해 고군분투를 펼쳤다.

이날 러블리즈는 지난 활동 당시 족발 획득에 실패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청순 이미지까지 벗어던진 채 미션에 임했다. 특히 멤버들은 헝클어진 머리도 개의치 않고 바닥을 구르는 몸을 던지는 모습으로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러블리즈의 족발 미션이 그려지는 ‘더쇼’는 3일 오후 8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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