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부터 경북에서 추진해온 스마트공장 사업을 전국으로 확산합니다.삼성전자는 내년까지 스마트공장을 적용한 중견·중소기업을 1000 곳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스마트공장 사업은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의 노하우를 전수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올리기 위한 사업입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경북 지역 중견·중소기업에 삼성의 스마트공장을 지원한 결과 생산성이 기존보다 평균142% 올랐고, 불량율은 7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이♥이상윤 열애…이서진 "유이, 나한테 입술 내밀고 `뽀뽀 못하지?`"ㆍ설현 광고 수익 300억 "이상형 송중기와 사귀면 완판 커플"ㆍ제주공항 결항, SNS 현재 상황보니 "덕분에 강제휴가, 부장님 죄송"ㆍ옥시 기자회견 `불매운동` 불붙였다…3대 마트노조 "판매중단" 촉구ㆍ이성경, 몸매에 대한 자기만의 철학 “절대 굶지 않는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