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대세 라붐의 멤버 율희가 라붐 멤버들을 직접 돼지캐릭터로 그리며 화제다. 라붐의 율희는 지난 2일 네이버V앱을 통해 ‘돼지그리기’란 주제로 라붐 멤버들의 특징을 살린 돼지캐릭터를 그려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자아냈다. 율희는 솔빈, 소연, 유정, 해인, 지엔의 차례로 멤버들의 얼굴을 돼지 캐릭터로 그려 폭소를 자아냈으며, 그림을 본 팬들의 걱정스런 반응에도 본인이 그린 그림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엉뚱 발랄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율희가 속한 걸그룹 라붐은 최근 발표한 신곡 상상더하기를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 튀는 반전매력으로 떠오르는 신흥대세 걸그룹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한편 라붐은 지난 6일 4번째 싱글 앨범 ‘Fresh Adventur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상상더하기’로 컴백해 봄을 맞아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연일 검색어 순위에 오르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각종 음악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광고,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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