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 식의약안전교실`을 5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소비자 식의약안전교실은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에게 올바른 식의약 정보를 제공해 잘못된 상식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올해에는 경기와 충남, 경남 등 전국 6개 지역 소재 보건소와 노인복지관 등에서 오는 11월까지 총 130여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됩니다.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 등 정보 취약계층에 안전정보를 제공해 식의약품으로 인한 안전사고나 허위 과대·광고 등의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이♥이상윤 열애…이서진 "유이, 나한테 입술 내밀고 `뽀뽀 못하지?`"ㆍ설현 광고 수익 300억 "이상형 송중기와 사귀면 완판 커플"ㆍ제주공항 결항, SNS 현재 상황보니 "덕분에 강제휴가, 부장님 죄송"ㆍ옥시 기자회견 `불매운동` 불붙였다…3대 마트노조 "판매중단" 촉구ㆍ이성경, 몸매에 대한 자기만의 철학 “절대 굶지 않는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