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3-1생활권 C3-1/2블록, 13블록 연계… 토지면적 총 1만9944㎡, 세종시 최대규모- 대전 유성, 대덕 및 신탄진 등 충청권 전체 광역적 수요 유입 기대- 키 테넌트 및 다양한 업종 적극 유치, 기존 몰링형 상업시설의 장점 그대로 누려…- 세종시 남측 관문 `3-1생활권` 입지, BRT 정류장 역세권, 세종시청?수변공원 근접, 조망권 우수세종시 내 8차에 달하는 상업시설을 성공리에 공급한 행복한도시개발㈜이 세종시 3생활권에서도 흥행가도를 이어갈 전망이다. 세종시는 물론 충청권 전체를 대표할 최대규모의 상업시설로 부동산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행복한도시개발㈜은 세종시 3-1생활권 C3-1,2블록과 13블록 총 3개 필지를 연계해 최대규모의 상업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 3개 필지를 합쳐 토지면적만 총 1만9944㎡(연면적 약 3만평)에 달하며, 연계하여 개발을 완성할 경우 세종시를 대표하는 대규모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 상업시설은 압도적인 규모는 물론, 입지적으로도 대전과 가장 인접한 세종시 3생활권에 위치해 충청권 전체를 대표하는 핵심 상권을 주도할 전망. 준공 시 세종시는 물론 인근의 대전 유성과 대덕, 신탄진 등 충청권 전역에서의 광역적인 수요를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행복한도시개발㈜의 상업시설 브랜드 `해피라움`은 세종시에 잇따라 성공적인 분양을 끝마쳐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해피라움 브랜드로 세종시 1생활권에서 7차의 상업시설을 공급했으며 세종 2생활권에도 `해피라움W`를 성공리에 공급해 세종시에서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다.관계자는 "해피라움 브랜드는 세종시에서 잇단 성공으로 인지도가 있고, 높은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는 상업시설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당하다"며 "현재 구상하고 있는 개발계획대로 3-1생활권에 3개필지를 연계할 경우 세종시 상업시설로는 최대규모로 선보이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세종시 3-1생활권 C3-1,2블록에 들어서게 될 이 상업시설은 바로 맞붙어서 위치하고 있다. 행복한도시개발㈜ 관계자는 해당 두 상업시설 건물에 연결 통로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대규모 필지에 들어서는 만큼 최적의 상업환경을 조성할 계획. 향후 집객효과가 뛰어난 키테넌트(Key Tenant)는 물론 다양한 업종의 입점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기존 몰링형 상업시설의 강점을 그대로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사업지가 입지하는 세종시 3-1생활권은 행복도시의 남측관문에 위치하고 있다. 내.외부 교통망이 교차하는 곳으로 복합터미널 및 BRT정류장 등 시내.외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1번 국도를 통해 대전에서 행복도시로 진입하는 첫 생활권이자 상업지역으로서 세종의 관문이며, 1번 국도, 외곽순환도로, BRT도로, 교통접근이 용이한 입지다.더욱이 지하 BRT 정류장과 매우 인접해 있는 역세권 입지로 BRT 정류장과 직접 연결되는 동선으로 설계해 고객유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복합터미널 및 지선환승센터 등 대중교통 환승여건도 우수하며 대전세종간 자전거도로, 자전거금강종주길 등 친환경 녹색교통체계의 교차지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다.그 중 먼저 선보이는 세종시 3-1 생활권 C3-1, 2 블록 해피라움블루 상업시설은 지하3층~지상7층으로 연면적 약 1만평 규모로 설계됐다. 지상 7층으로 구성된 이 상업시설은 층별로 다른 콘셉트의 MD구성 및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함께 도입할 예정이다.또한 매장 간 연계 수익효과가 발생되는 원스톱 동선 배치로 상업시설들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어 가시성과 상징성 확보는 물론 상권 형성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더불어 사업지는 세종시청과 수변공원이 근접해 있으며, 금강, 근린공원의 조망권도 누릴 수 있다. 건축디자인 특화구간에 입지해 독특한 입면디자인도 적용된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이♥이상윤 열애…이서진 "유이, 나한테 입술 내밀고 `뽀뽀 못하지?`"ㆍ설현 광고 수익 300억 "이상형 송중기와 사귀면 완판 커플"ㆍ제주공항 결항, SNS 현재 상황보니 "덕분에 강제휴가, 부장님 죄송"ㆍ옥시 기자회견 `불매운동` 불붙였다…3대 마트노조 "판매중단" 촉구ㆍ이성경, 몸매에 대한 자기만의 철학 “절대 굶지 않는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