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효은이 지호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배우 최정원과 고은아 연기파 배우 이동훈을 필두로 SS501 박정민, 오원빈, 민찬기 아역배우 서지희가 소속되어 있는 지호 엔터테인먼트는 “신예 배우 최효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최효은은 ‘후아유-학교2015’와 ‘미세스 캅’ 등 여러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력과 20대만의 지닌 사랑스러움과 톡톡 튀는 마스크로 극 중 남다른 존재감을 선 보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 안방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었다. 최효은과 전속계약을 맺은 지호 엔터테인먼트는 “신인답지 않은 당당함과 자신감 그리고 이전 작품들 속에서 개성 있는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라고 생각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배우로서 한 단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 최효은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지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최효은은 곧 차기작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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