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홀딩스가 탤런트 진세연과 화장품 브랜드 `셀라피`의 광고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30일 밝혔다.GM홀딩스는 진세연의 청순하면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셀라피`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 지난해 7월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진세연은 현재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옥중화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셀라피는 줄기세포 배양액, 펩타이드 등 세포 전달물질을 통해 피부 세포를 의학적으로 캐어해주는 스킨 홈케어 닥터 코스메틱 브랜드다. GM홀딩스 대표이자 좋은아침 피부과 원장인 김지훈 대표가 직접 피부과를 운영하며 10년 이상의 연구 끝에 개발한 코스메틱이다.한편, 셀라피 베스트셀러인 닥터지움 올클리어 앰플이 1차 물량이 전량 판매가 완료되어 용기를 새롭게 리뉴얼해 뉴 닥터지움 올클리어 앰플을 판매하고 있다.울클리어 앰플은 피부 재생력에 좋은 EGF와 진정·보습효과에 좋은 천연 추출물들이 피부 깊숙히 스며들어 피부 트러블 완화와 상처 재생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배용준 박수진 “우리 임신 초기랍니다”...박수진이 먼저 알렸다?ㆍ고현정, 무슨 장면 촬영하다 3도 화상? “막내로서 열연 중”ㆍ홍콩인들 샥스핀사랑 위험수위? “결혼식 한 번에 상어 30마리 살해”ㆍ학교폭력 피해자가 한 달 만에 ‘성추행 피의자’ 된 사연은?ㆍ한국 등 5개국, 미 재무부 감시대상국으로 분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