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빅스, 1위 소감 "이 상이 부끄럽지 않게 더욱 노력하겠다"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뮤직뱅크’ 빅스/사진제공=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뮤직뱅크’ 빅스가 4월 다섯째주 1위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2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빅스가 ‘다이너마이트’로 1위를 차지했다.

라비는 “항상 저희 든든하게 응원해주시고 이렇게 좋은 상을 주신 우리 스타라이트! 너무 고맙고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 상이 부끄럽지 않게 더 멋진 빅스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진심어린 소감을 전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