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세권은 기본이고 공원까지 인접한 아파트, 지역 내 최고 프리미엄 아파트로 `우뚝`- 사계절 공원 조망 프리미엄에 산책 등 여가생활 즐길 수 있어 인기-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 역세권에 동래사적공원 품은 `힐스테이트 명륜` 주목역세권에 인접해 있으면서 공원과 산 등 녹지가 풍부한 아파트가 인기다. 도심에 위치하지만 힐링 공간을 제공해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지하철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기 �문이다.이러한 아파트는 같은 지역이라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수요층이 두텁다. 실제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한 `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는 분당선 죽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데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아파트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수지체육공원(6만7000여㎡ 규모), 광교산, 단지 내 공원 등 다양한 조망권까지 확보하고 있다. 이 아파트의 경우 2013년 분양 당시 전용면적 84㎡형이 4억3000만원대였으나 올해 2월 5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2년 여 만에 1억1000만원 이상 웃돈이 붙은 것.청약률도 높게 나타난다. 올 들어 전국에서 분양한 단지 중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나타낸 아파트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분양한 `연산 더샵`이다. 역세권과 숲세권을 모두 갖춘 이 단지는 37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만6206명이 몰리며 평균 229대1에 달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러한 가운데 녹지와 역세권 등의 조건을 모두 갖춘 `힐스테이트 명륜`이 5월 분양될 예정이다.부산 동래구 명륜동에 공급되는 이 아파트는 명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동래사적공원 아래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녹지와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판상형 4베이 평면 적용해 주거환경 쾌적… 필로티 설계로 저층부 개방감 극대화단지는 지하 3층~지상 30층, 5개 동, 총 49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 383가구 △101㎡ 110가구로 구성된다. 대부분의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모든 가구를 판상형에 4베이 평면으로 설계해 조망과 채광은 물론 통풍, 환기 등이 뛰어나다. 특히 전용 101㎡는 알파룸을 제공해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입주민들을 위한 단지 내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근린상가 주차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차장을 지하에 배치에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했고, 커뮤니티시설에 피트니스센터를 조성해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각 동 출입 현관과 지하주차장, 어린이놀이터 등에 CCTV를 설치해 방범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으며, 전체 주동의 1층은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이에 따라 저층 가구도 조망, 채광뿐만 아니라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수준 높은 생활 인프라 강점… 백화점, 마트, 대형병원, 행정시설 등 밀집단지 인근의 수준 높은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명륜역에 바로 인접한 롯데백화점 동래점과 롯데마트 이용이 편리하고 메가마트, 홈플러스 등도 단지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동래구청, 동래보건소, 동래우체국 등 행정시설과 대동병원 등 대형병원도 가깝다.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명륜초, 동래중, 중앙여고, 용인고 등 명문 학군이 밀집돼 있어 부산의 원도심인 동래에서도 주거 여건이 뛰어난 곳으로 손꼽힌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144-27번지에 마련된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배용준♥박수진 부모된다…"임신 초기단계..테스트만 마친 상황"ㆍ바누아투 규모 7.0 지진 `쓰나미 경보`…`불의 고리` 또 들썩ㆍ허경영 3중 추돌사고 "합의금 수천만원 요구, 방송 출연시켜달라"ㆍ`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이틀만에 120만 "천만 돌파 식은죽 먹기?"ㆍ도희 김기리 "이런 까메오 처음이야"...깨알 재미로 시청률 `UP`ⓒ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