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로 인해 나들이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계절이지만 봄철 최대 피부 고민은 바로 건조함이다. 밤낮의 급격한 기온차, 건조한 대기 및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탄력을 잃기 쉽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꼼꼼한 관리로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건조해진 피부는 스스로 방어벽을 유지하기 위해 피지를 왕성하게 분비하며 이는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무거운 제형의 화장품 보다는 촉촉하면서도 가벼운 사용감의 수분 케어 화장품으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주는 것이 좋다.플로르드망 하이드로즈 크림 플러스는 일 년에 딱 한번 5월 3주간 꽃을 피우며 수작업을 통해 정성스럽게 재취하는 세계적인 향수의 도시 프랑스 그라스 지방의 메이 로즈 생화를 함유한 버터 드롭 제형의 생장미 크림이다. 바르는 순간 장미 꽃물이 퍼지면서 고보습 버터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준다. 100시간 동안 지속되는 탄탄한 보습력으로 수분을 끌어당기고 피부에 밀착시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고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시킨다.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쉬운 봄철에는 클렌징을 하고 난 후에도 피부에 촉촉함을 남기는 것이 관건이다. 블랙 원샷 클렌징 오일은 지중해 연안에서 자란 블랙 올리브 오일과 7가지 자연유래 에센셜 오일을 블렌딩해 피부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가꿔준다. 뿐만 아니라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마른 손에 사용을 권장했던 여타 제품들과는 달리 젖은 손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라이너, 자외선 차단제, 비비크림 등의 메이크업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해 딥 클렌징을 가능하게 한다.건조한 봄철은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모발도 쉽게 건조해진다. 모발의 손상은 육안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매일 깨끗한 샴푸를 하고 지속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줘야 한다. 원더살롱 헤어 에센스는 수분 에센스와 데미지 케어 세럼을 섞어 살롱에서 받은 듯한 여신 머릿결을 유지 시켜주는 듀얼 헤어 에센스이다. 가벼운 사용감의 수분 에센스는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시켜주며, 끈적임 없는 오일 세럼은 손상된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두 가지 듀얼 효과로 탄력 있고 윤기 있게 모발을 케어 해 준다.트렌드스타일팀 최지영기자 jm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창명 음주운전 혐의 입건…위드마크 뭐길래? 0.16%면허취소 수준 `들통`ㆍ바누아투 규모 7.0 지진 `쓰나미 경보`…`불의 고리` 또 들썩ㆍ허경영 3중 추돌사고 "합의금 수천만원 요구, 방송 출연시켜달라"ㆍ‘아기 품에 안은 엄마’ 4800년 전 미라 대만서 발견...지진 때문?ㆍ도희 김기리 "이런 까메오 처음이야"...깨알 재미로 시청률 `UP`ⓒ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