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칭)`, 전용면적 59~84㎡ 총 801가구 규모작년 7월 조합원 424가구 모집 완료, 조합설립인가까지 마쳐현대건설과 도급약정 업무협약 체결, 2017년 1월 착공 목표통영에 선보이는 첫 힐스테이트 아파트 `통영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칭)`가 4월 29일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 3차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이 브랜드 대단지는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원평리 242-11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27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1가구로 구성된다.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의 원평초등학교와 충렬여중?고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학원 등 교육시설이 가깝다.통영시청과 통영지청, 롯데마트, 은행,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에 있으며 단지 앞 14번 국도와 신거제대교를 이용하면 삼성중공업과 안정 산업단지까지 차로 10분 내외로 출퇴근이 가능하다.사업지가 위치한 원평리 일대는 약 3000여 가구(예정)의 주택 조성이 추진되는 통영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통영시가 용남면 원평?삼화리 일원을 원평 권역단위 종합정비 사업지로 설정, 오는 2017년까지 사업비 약 48억원을 투입해 공동생활 홈리모델링, 마을쉼터조성, 가로경관정비, 생태공원조성, 해안선경관정비, 공용주차장 등을 개발?정리 할 계획(예정)이다.통영 현대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이미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해 빠른 사업추진이 가능한 점이 최대 강점이다. 또한 지역주택조합 사업 지연의 최대 약점인 토지부분에 대해 이미 95% 계약을 완료해 향후 사업진행 리스크를 줄였다.지난해 조합원 424명 모집을 완료하고, 2015년 7월 16일 통영시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조합은 2017년 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9년 9월로 예정하고 있다.조합은 지난 4월 27일 국내 대형건설사인 현대건설과 도급약정 업무협약(MOU)을 맺었으며, 현재 조합원 가입률 60%를 초과 달성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통영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칭)` 주택홍보관은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1574-41번지(내죽도수변공원 인근)에 위치한다. 홍보관 방문 고객에게는 친환경텀블러(일 100개 한정)를 증정한다. 계약자 대상으로 냉장고와 TV, 자전거, 청소기, 락앤락 세트 등을 증정하는 경품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창명 음주운전 혐의 입건…위드마크 뭐길래? 0.16%면허취소 수준 `들통`ㆍ바누아투 규모 7.0 지진 `쓰나미 경보`…`불의 고리` 또 들썩ㆍ허경영 3중 추돌사고 "합의금 수천만원 요구, 방송 출연시켜달라"ㆍ‘아기 품에 안은 엄마’ 4800년 전 미라 대만서 발견...지진 때문?ㆍ도희 김기리 "이런 까메오 처음이야"...깨알 재미로 시청률 `UP`ⓒ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