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예능 ‘오마이베이비’에 출연중인 배우 정태우와 아들 정하린의 달콤살벌한 화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공개된 육아 매거진 `키즈맘`의 화보에는 `배우 정태우의 달콤 살벌한 육아전쟁` 콘셉트로 정태우의 장난기 넘치는 다양한 모습과 하린 군의 깜찍한 모습이 담겼다.배우자 장인희씨와 하준 군까지 함께한 `아트 퍼포먼스`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등 감성발달을 응원하기 위해 실제 물감놀이를 하면서 진행돼 현장에 있던 스태프까지 동심으로 돌아가게 했다는 후문이다.이날 정하린 군은 9개월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문모델 못지않은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촬영장의 인기를 독차지했으며 하준 군도 아빠 정태우와의 화보 촬영 내내 함박웃음을 지으며 촬영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한편 배우 정태우 가족이 함께한 유쾌한 화보는 매거진 키즈맘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177억 이건희 회장 집, 12년째 ‘가장 비싼 집’ㆍ검찰, 보타바이오 압수수색…시세조종 부당이득 챙겼다?ㆍ대만 지진 피해 정도는? 한국인 여행객 SNS에 "무서워서 잠못들어, 귀국하고파"ㆍ허경영 `롤스로이스` 한달 렌트비만 800만원…재산이 얼마길래?ㆍ두 번째 지카 환자 발생, 바이러스 감염 `보라카이` 한국인 인기여행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