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의 멤버 JB가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갓세븐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JB가 콘서트 연습 중 허리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JB는 이날 저녁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불참할 예정이다. 또 29일 예정돼있는 콘서트 역시 참여 여부는 미정이다.한편 갓세븐은 29일, 30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사진=데이즈드)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177억 이건희 회장 집, 12년째 ‘가장 비싼 집’ㆍ`견미리 대주주` 보타바이오 압수수색…시세조종 부당이득 챙겼다?ㆍ대만 지진 피해 정도는? 한국인 여행객 SNS에 "무서워서 잠못들어, 귀국하고파"ㆍ허경영 `롤스로이스` 한달 렌트비만 800만원…재산이 얼마길래?ㆍ두 번째 지카 환자 발생, 바이러스 감염 `보라카이` 한국인 인기여행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