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4-27 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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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배우 임지연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7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맴매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촬영 현장에서 손에 검을 든 채 무표정으로 서있다. 흑백 필터가 현장의 분위기를 더 돋보이게 한다.

임지연은 SBS ‘대박’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임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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