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모바일 비즈니스 시대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18개 회사와 함께 모바일 플랫폼 동맹(Mobile Platform Alliance, 이하 MPA)을 체결했습니다.신한카드는 GS리테일과 홈플러스, SPC, 동부화재 등 MPA 참여사 CEO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세빛섬에서 MPA 출범식을 열었습니다.MPA는 모바일 플랫폼인 `신한카드 F`AN(판)`을 매개체로 업종과 사업의 경계를 극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모바일 네트워크 비즈니스입니다.MPA 참여사들은 `신한카드 판`을 기반으로 서로의 채널을 연결, 모바일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각자의 자원 등을 공유해 고객에게 통합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신한카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사이클에 따라 가장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내고, MPA 참여사들의 서비스 중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안할 방침입니다.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카드 판을 기반으로 각 기업의 경계를 극복하고 자원을 결합해 상생의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반기웅기자 kwb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설리♥최자, 밀착 스킨십 사진 공개 "근육맨 하트" 야릇ㆍ"양적완화 뭔지 모를것 같은데" 안철수, 박 대통령 겨냥 발언?ㆍ`불타는청춘` 곽진영♥박세준, 커플 탄생? 기습 뽀뽀 `파격적`ㆍ필리핀서 납치된 캐나다인 ‘참수’ 충격과 공포...“냉혹한 살인행위”ㆍ여수 ‘버스정류장 야동’ 파문...여수 관광코스 노렸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