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지털 싱글 앨범 ‘기대도 돼’로 많은 기대와 사랑 속에 성공적인 컴백을 한 가수 팀의 화려한 인맥이 화제이다.가수 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하, 유재석, 홍석천, 김창렬, 동해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놀라운 인맥을 뽐낸 것. 가수 팀은 “동해와 운동~~ 파이팅 브로!”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가수 슈퍼주니어 멤버인 동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훈훈한 투샷을 공개하였으며, “오랜만에 라디오, 오랜만에 창렬이형!”이라는 글귀와 함께 가수 해이, 김창렬과 함께 얼마 전 출연한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 인증샷을 공개했다. 또한 하하의 안경브랜드 런칭행사에 참석하여 “하하 형 안경브랜드 런칭행사~ 형 축하해요!!”라는 축하 글귀와 함께 하하, 유재석, 정준하, 홍석천, 케이윌 등 다양한 스타들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수 팀, 마당발 인맥 장난 아니네”, “가수 팀, 나도 팀이랑 친해지고 싶다”, “가수 팀, 기대도 돼 너무 좋아요”, “가수 팀, 이번 앨범 너무 좋아요. 목소리 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4년간의 공백기간을 마치고 컴백한 가수 팀은 컴백과 동시에 방송과 라디오 출연,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을 위해 활발한 앨범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기대도 돼’ 앨범 역시 여전한 목소리와 가창력이라는 평가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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