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망의 디자이너 올리비에루스텡과 국내 셀럽들이 함께한 파티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21일 열린 발망의 디자이너 올리비에루스텡 방한 기념 파티 모습으로 제시카, 용준형, 아이린 등 국내 여러패셔니스타와 패션피플들이 참석해 그 자리를 빛냈다.이날 셀럽들은 각자의 개성에 맞는 핫 한 파티룩으로 존재감을 뽐냈는데, 제시카는 발망의 시그니처인 골드 버튼 포인트니트와 글리터 스커트로 럭셔리하면서도 화려한 파티룩을 선보였다. 또한 모델 아이린은 과감한 앞트임의 블랙 미니 점프수트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으며, 모델 박지혜, 이혜승은 발망의 16SS 쇼피스를 완벽히 소화해 세계적인 톱모델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이돌 대표 패셔니스타 용준형은 스트링 디테일이 들어간 후디와 팬츠를 올블랙으로 매치해 시크하면서도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올리비에루스텡은 더블 골드 버튼의 발망 재킷에 화려한 워치와 브레이슬릿 레이어드로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파티 패션을 선보였는데, 행사 내내 제시카, 아이린, 용준형 뿐아니라 여러 패션피플들과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며 셀카를 찍는 등 적극적으로 파티를 즐겼다는 후문이다.(사진= 발망)트렌드스타일팀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수 버스정류장, 전광판에 떡하니 음란 동영상이? "낯뜨거워"ㆍ클럽 간 설리, 그렇게 잘못했나요?ㆍ러블리즈, 상큼한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음악도 성숙해졌네!ㆍ어린이날 선물, 국산 로봇 장난감이 대세ㆍ[카드뉴스] 히포크라테스는 금수저였다‥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역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