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전국 주요 도시의 버스 운행 정보를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앱) `카카오버스`를 출시합니다.기존 `서울버스` 앱을 업데이트 한 `카카오버스`는 정보 제공 지역을 전국 57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버스 승하차 알림` 등 편의 기능이 추가됐습니다.또 버스 도착 예상 시간을 지인에게 카카오톡 메신저로 전할 수 있고 광역버스의 잔여 좌석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카카오는 카카오버스를 시작으로 오는 6월 안으로 전국 지하철 정보를 제공하는 앱 `카카오지하철`을 출시하고 올해 안에 지도 서비스인 `카카오맵`도 선보일 예정입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설리 클럽 영상 20만뷰 돌파…남자들에 둘러싸여 춤 삼매경ㆍ트와이스 색깔 더 진해진 ‘CHEER UP’…눈으로 한 번, 귀로 한 번ㆍ러블리즈, 상큼한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음악도 성숙해졌네!ㆍ`냉장고를부탁해` 한고은 "178cm 안정환 키 굉장히 작아 놀랐다"ㆍ미세먼지 농도 ‘최악의 4월’, 깨끗한 하늘 고작 6일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