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미래에셋생명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부회장 하만덕)은 25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이호준)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측은 선수들의 자산관리 및 재무 교육지원 등 상호 이해와 발전을 위한 모든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미래에셋생명은 프로야구선수를 위한 별도의 행복미래설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재무, 세무,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과 함께 행복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프로야구 선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00년 출범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현재 10개 구단 총 620여명의 선수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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