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공승연
공승연
배우 공승연이 동생 트와이스 정연과 찍은 자신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eer up! 트와이스 2집 홧팅! 오늘은 우리 자매 퐈이팅해서 새로 시작한 날! 그만 울어 바보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동생 정연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연은 울먹이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승연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KBS2 ‘마스터-국수의 신’에 출연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공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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