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이해리와 함께한 추억 회상 "그립다 그치 언니"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4-26 16;36;14

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지난 24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립다 그치 언니 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과 이해리는 하얀 가운을 입은 채 침대에 누워 있다. 얼굴이 반도 보이지 않지만 그녀들의 미모가 눈에 띈다.

강민경은 MBC ‘최고의 연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