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기업 등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목표액을 전년 대비 17% 올린 5,425억원으로 확정했습니다.복지부와 공공기관이 올해 우선구매촉진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품질제고·장애인의 고용확대를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할 예정입니다.또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우수기관 등에 대한 표창과 구매담당자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한편, 지난해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실적은 4,64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1.4% 증가한 바 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정환, 中 랭킹 1위 커제 꺾고 4강행… 이세돌과 준결승 격돌ㆍ‘출발 드림팀’ 심으뜸, 입이 쩍 벌어지는 파워뒤태…몸매관리 비결은?ㆍ복면가왕 음악대장, 실제 그의 노래가 궁금하다ㆍ하지원, 스타일러스 주얼리 뮤즈 발탁ㆍ박슬기 결혼 발표, "완전 멋진 내사랑" 훈남 예비신랑 누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