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KBS2 ‘1박2일’ 캡처
KBS2 ‘1박2일’ 캡처
한효주 덕분일까. ‘1박2일’이 저녁 복불복을 모두 이겼다.

2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저녁 메뉴 닭볶음탕을 두고 복불복 대결을 펼쳤다.

주어진 포즈를 10초 이상 재현해야 하는 미션에 ‘1박2일’은 그동안의 모습과 다르게 모두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성공했다.

닭볶음탕을 위한 신선한 재료를 모두 획득한 것. 실패시 준비했던 게임은 추가 흑돼지를 얻는 게임이 됐다. 이마저도 성공하면서 ‘1박2일’은 푸짐한 저녁 식사를 하게 됐다.

박수정 기자 soveru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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