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 남태현이 `반달친구` 출연 소감을 전했다.그는 21일 진행된 JTBC `반달친구` 제작발표회에서 본래 폐쇄적인 성격이지만 촬영을 하면서 바뀌었다고 밝혔다.그는 눈높이를 맞춰서 얘기를 하면 전달이 잘 되더라며 대화법을 배웠다고 말했다.하지만 최근 `배우학교`를 통해 공개된 그의 생활기록부에는 `성격: 종 잡을 수가 없음`이라는 문구가 적힌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성매매논란 이수, `모차르트` 결국 하차 "내 자신이 미워"ㆍ이창명 교통사고, 시가1억 포르쉐 `박살`…음주운전 의혹 `솔솔`ㆍ부산지역 中 1년생, 수업 중 여교사 앞에서 ‘자위 행위’ 충격ㆍ필리핀 강타한 ‘규모 5.0 지진’ 충격..한반도 지진 발생할까?ㆍ“머리채 잡고 때려” 정신 나간 보육교사, 알고 보니 장애여아 폭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