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을 발표한 신다은의 이상형이 화제다.그녀는 "일단 외모는 안 본다. 2세를 위해 키 정도만 보는 정도"라며 "내가 키가 작은 편이라 이왕이면 남편이 될 사람은 큰 분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외모적인 이상형을 굳이 꼽는다면 남들이 보기에 비호감인 사람만 아니었으면 한다"고 털어놨다.또 그녀는 동갑이나 연하보다는 연상이 더 끌린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성매매논란 이수, `모차르트` 결국 하차 "내 자신이 미워"ㆍ이창명 교통사고, 시가1억 포르쉐 `박살`…음주운전 의혹 `솔솔`ㆍ부산지역 中 1년생, 수업 중 여교사 앞에서 ‘자위 행위’ 충격ㆍ필리핀 강타한 ‘규모 5.0 지진’ 충격..한반도 지진 발생할까?ㆍ“머리채 잡고 때려” 정신 나간 보육교사, 알고 보니 장애여아 폭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