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행복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의 유일한 중심상업지역인 2-4생활권(나성동)에 전층 상가로 구성된 센트럴타워가 분양중이다.업종규제가 까다로운 세종시에서 센트럴타워는 업종제한이 거의 없는 상가로 쇼핑문화단지(백화점, 호텔, 도심형오락시설 등)와 축제가로(페스티발거리), 어반아트리움(도시문화상업가로)이 만나는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다.㈜동명산업개발에서 시행하고 1등급 건설업체 한동건설㈜에서 시공하며 신탁사는 ㈜생보부동산신탁이다.지하 3층~지상 10층, 74개 점포로 지어지며 근거리에 약 38,000세대의 아파트, 14,000여명의 공무원, 국내외적인 명소가 될 박물관단지와 아트센터, 호수공권, 국립수목원 등이 있다.준공은 2016년 8월 예정이며 판매점, 패스트푸드, 제과점, 전문음식점, 학원, 클리닉 등이 입점 예정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성매매논란 이수, `모차르트` 결국 하차 "내 자신이 미워"ㆍ이창명 교통사고, 시가1억 포르쉐 `박살`…음주운전 의혹 `솔솔`ㆍ부산지역 中 1년생, 수업 중 여교사 앞에서 ‘자위 행위’ 충격ㆍ필리핀 강타한 ‘규모 5.0 지진’ 충격..한반도 지진 발생할까?ㆍ“머리채 잡고 때려” 정신 나간 보육교사, 알고 보니 장애여아 폭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