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링 전문 기업 ㈜ 다날쏘시오(대표 : 최병우)가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인 `슈퍼카 셰어링 이벤트`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다날쏘시오가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진행 중인 쏘시오의 슈퍼카 셰어링 이벤트는 참여자가 2,500명을 돌파할 정도로 참여율이 높다.슈퍼카 셰어링 이벤트는 평소 누구나 타 보고 싶지만 높은 가격으로 꿈꾸기만 하던 슈퍼카를 2박 3일동안 셰어링 할 수 있다. 또한, 운전면허가 없거나 운전이 서툰 사람을 위해 슈퍼카로 픽업하여 원하는 곳까지 데려다 주는 픽업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고 있어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지난 19일에 슈퍼카 셰어링 이벤트 2차에 당첨된 신동주(32) 씨는 "꿈꾸기만 했던 슈퍼카를 운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잠도 제대로 못 잤다."며 "고가의 제품을 저렴하게 빌려 쓸 수 있는 셰어링을 직접 체험해보니 앞으로도 계속 쏘시오 앱을 써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쏘시오의 `슈퍼카 셰어링 이벤트`는 쏘시오 앱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네이버 N스토어에서 다운 받고, 이메일 또는 SNS 아이디로 간단하게 가입한 뒤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성매매논란 이수, `모차르트` 결국 하차 "내 자신이 미워"ㆍ이창명 교통사고, 시가1억 포르쉐 `박살`…음주운전 의혹 `솔솔`ㆍ부산지역 中 1년생, 수업 중 여교사 앞에서 ‘자위 행위’ 충격ㆍ필리핀 강타한 ‘규모 5.0 지진’ 충격..한반도 지진 발생할까?ㆍ“머리채 잡고 때려” 정신 나간 보육교사, 알고 보니 장애여아 폭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