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명이 교통사고를 낸 후 연락두절 상태다.이창명 교통사고 관련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21일 한 매체에 "이창명과 연락 두절상태"라며 "음주 여부는 시간이 지나면 측정할 수 없다. 오늘 내로 측정하지 않는 이상 음주운전을 했는 지는 밝혀낼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이창명이 도주한 후 수습을 위해 현장에 온 사람이 매니저라는 것도 알 수 없다"면서 "해당 인물은 이창명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했다고 진술하지는 않았다. 이창명이 사고를 내고 현장을 이탈한 데 대해 도로교통법에 의해 사고 후 미조치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창명은 오늘(21일) 자정 무렵 서울 여의도동 삼거리에서 시가 1억원 이상의 고급 외제차 프르쉐가 몰고 가다가 신호등을 들이 받았다. 이창명은 차만 남겨둔 채 사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성매매논란 이수, `모차르트` 결국 하차 "내 자신이 미워"ㆍ이창명 교통사고, 시가1억 포르쉐 `박살`…음주운전 의혹 `솔솔`ㆍ부산지역 中 1년생, 수업 중 여교사 앞에서 ‘자위 행위’ 충격ㆍ필리핀 강타한 ‘규모 5.0 지진’ 충격..한반도 지진 발생할까?ㆍ“머리채 잡고 때려” 정신 나간 보육교사, 알고 보니 장애여아 폭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