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올해 첫 부산 공급물량으로 선보이는 `마린시티자이`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마린시티자이는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6층~지상49층, 전용면적 80~84㎡로 구성된 총 258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입니다.전 세대가 바다 조망권을 갖는 중소형 단지로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학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좋은 편입니다.GS건설 관계자는 "탁트인 바다조망에 특화된 설계와 위치 프리미엄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공식입장 전문] 장현승, 결국 비스트 탈퇴…억지봉합 소용없었다ㆍ임신중 여성들 "절대 구운 고기 먹지 마세요"...태아 `위험`ㆍ아인슈타인이 집에선 홀딱 벗은 채 돌아다녔다? “이런 모습 놀라워라”ㆍ멕시코 활화산 분화 "주민 2천명 대피"..외출 두려운 주민들ㆍ곡우, 전국날씨 밤부터 비…예상 강수량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