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테이크 멤버들이 변함 없는 우정을 과시했다.테이크 멤버 김도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만간 또 만나자~~ 성재는 고만 만나자 지겹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자리에 모인 테이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의 훤칠한 외모와 2003년 데뷔 이후 여전히 끈끈함을 자랑하는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한편 테이크는 19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 추억의 가수로 소환돼 많은 화제를 모았다.(사진=김도완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공식입장 전문] 장현승, 결국 비스트 탈퇴…억지봉합 소용없었다ㆍ임신중 여성들 "절대 구운 고기 먹지 마세요"...태아 `위험`ㆍ아인슈타인이 집에선 홀딱 벗은 채 돌아다녔다? “이런 모습 놀라워라”ㆍ멕시코 활화산 분화 "주민 2천명 대피"..외출 두려운 주민들ㆍ곡우, 전국날씨 밤부터 비…예상 강수량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