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유성은 캡쳐2
유성은 캡쳐2
가수 유성은이 부른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의 커버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 영상은 어두운 차 안에서 촬영된 2분 정도 남짓한 분량으로, 유성은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열창,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보이스로 가창력을 뽐냈다.

SNS 인기 페이지 ‘세소라(세상에서 가장 소름 돋는 라이브)’에 공개된 뒤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각 사이트에 공유됐다. 현재 ‘세소라’ 페이지에서만 약 15만 뷰를 기록했다.

유성은 최근 래퍼 키썸과 호흡을 맞춘 신곡 ‘질투’를 내놓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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