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허경환과 오나미가 올해로 결혼 4년차가 되는 윤형빈-정경미의 집을 방문했다.개그맨 선배인 정경미는 허경환-오나미 커플을 보며 “빨리 애부터 낳아라”며 화끈한 조언을 해 두 사람을 진땀 나게 했다.윤형빈은 “나미한테 좀 잘해 줘라. 방송 보는 내내 화가 치밀어 오른다”며 허경환을 꾸짖기도 했다.이날 윤형빈과 정경미의 집에서는 빼어난 외모로 주목받았던 윤형빈-정경미의 아들 윤준 군이 모습을 보이며 쏟아지는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허경환-오나미와 윤형빈-정경미 부부의 만남은 19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편, 이날 방송에서는 ‘쇼윈도 부부’ 윤정수-김숙의 집을 방문한 박수홍과 황석정의 설렘 가득한 두 번째 만남도 볼 수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권아솔 "최홍만-아오르꺼러 초딩 싸움 같아, 둘다 이길 자신있다"ㆍ`불의고리` 에콰도르 지진, 죄수 100명 탈옥 "30명 생포"ㆍ‘동네변호사 조들호’, 충격적이고 놀라운 새 에피소드의 시작ㆍ판타스틱 듀오 임창정, 태양-김범수와 `눈코입` 즉석 콜라보 `대박`ㆍ트와이스, ‘CHEER UP’ 첫 티저 영상 공개…더 발랄해지고 상큼해졌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