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는 최종림 씨가 주식회사 케이퍼필름과 최동훈 씨, 주식회사 쇼박스를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 관련 손해배상소송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소송을 기각했다고 15일 공시했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영화 `암살`이 원고 최종림 씨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할 수 없어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소녀시대 윤아, 中 인기 돌풍…`무신조자룡` 연이은 대박 행진ㆍ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전격 캐스팅…박보검과 싱그러운 여름 로맨스 펼친다ㆍ`인천상륙작전` 길금성, 그는 누구인가?ㆍ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시청률 40% 넘었다…결말 `해피엔딩`ㆍ고지용, 젝스키스 무대 혼자 양복입고 올라 "아기아빠 됐다" 울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