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는 지난 14일 마이크로소프트, 매일유업과 함께 `행나맘 프로젝트` 후원을 위한 나눔 바자회를 열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행복한나눔에 기부했습니다.입주사 직원 5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바자회에서는 참여 회사에서 기증 받은 의류와 가방, 유아용품 등의 생활용품과 우리카드에서 기증한 쌀 450kg을 비롯한 각종 먹거리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습니다.`행나맘(행복한 나눔 맘) 프로젝트`는 육아 등의 이유로 직장 생활을 할 수 없는 싱글맘의 경제적 자립과 임신, 출산 등의 이유로 경력 단절된 여성들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행복한나눔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반기웅기자 kwb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소녀시대 윤아, 中 인기 돌풍…`무신조자룡` 연이은 대박 행진ㆍ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전격 캐스팅…박보검과 싱그러운 여름 로맨스 펼친다ㆍ`인천상륙작전` 길금성, 그는 누구인가?ㆍ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시청률 40% 넘었다…결말 `해피엔딩`ㆍ고지용, 젝스키스 무대 혼자 양복입고 올라 "아기아빠 됐다" 울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