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지 전 멤버 도희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섹시 화보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도희는 지난 1월 사진작가 로타와의 화보 촬영에서 흰 와이셔츠를 걸친 채 엎드려 엎드려 감춰왔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특히 아찔한 자세를 취한 채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순수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은 남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하지만 화보가 공개되자마자 이를 접한 팬들은 "작가의 콘셉트가 로리타를 연상케해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작가는 "도희와 콘셉트에 대해 함께 상의한 후 작업한 것"이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온라인속보팀 박수진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소녀시대 윤아, 中 인기 돌풍…`무신조자룡` 연이은 대박 행진ㆍ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전격 캐스팅…박보검과 싱그러운 여름 로맨스 펼친다ㆍ`인천상륙작전` 길금성, 그는 누구인가?ㆍ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시청률 40% 넘었다…결말 `해피엔딩`ㆍ고지용, 젝스키스 무대 혼자 양복입고 올라 "아기아빠 됐다" 울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