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윰댕(본명 이유미)이 신장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윰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테로이드 시작 일주일 만에 벌써 볼이 발그레하면서 빵빵해지기 시작했어요 으아~”라는 글을 올려 소식을 전했다.이와 함께 윰댕은 환자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업데이트,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에게 환한 미소를 선사했다. 사진 속 윰댕은 얼굴이 다소 부어오르긴 했으나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한편 윰댕은 최근 ‘LGA 신병증’ 질환으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남편이자 인기 BJ인 대도서관은 한 방송에 출연해 아내를 향한 애정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린 바 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소녀시대 윤아, 中 인기 돌풍…`무신조자룡` 연이은 대박 행진ㆍ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전격 캐스팅…박보검과 싱그러운 여름 로맨스 펼친다ㆍ`인천상륙작전` 길금성, 그는 누구인가?ㆍ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시청률 40% 넘었다…결말 `해피엔딩`ㆍ고지용, 젝스키스 무대 혼자 양복입고 올라 "아기아빠 됐다" 울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