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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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걸스데이 유라가 학창시절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걸스데이 유라가 출연해 자신의 학창시절 인기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유라는 울산 여신으로 소개됐다. 이에 유라는 “울산에서는 내가 이쁜 줄 알았다. 그런데 서울 올라오니까 아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유라는 “울산에서 지나가면 다 알아보는 그런 수준은 아니고, 버스 타면 오빠들이 환호하는 수준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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