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 리빙가전 전문기업 파세코(037070, 대표이사 유일한)가 파세코의 대표 제품인 후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알파후드(Alpa-Hood)는 인공지능을 탑재해 후드의 일상 사용률을 높였습니다. 알파후드는 자동환기센서가 탑재돼 있어 일정치 이상의 유해공기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후드의 환기팬을 작동시킵니다.항휴 파세코는 올해 다양한 생활가전 신제품을 선보여 B2C 사업을 본 궤도에 올리겠다는 목표를 잡았습니다. 알파후드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 추가 생활가전 신제품을 출시해 제품과 매출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확대하겠다는 전략입니다.유일한 파세코 대표는 "파세코의 기술과 가전은 소비자들의 일상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점점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신제품인 알파후드의 자동 운전 인공지능 역시 주부들의 분주한 일상과 건강을 동시에 지켜주는 제품으로, 차세대 후드의 표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효리 이사, 애월읍 소길리 집 떠났다…관광객 몸살 때문?ㆍ더민주 123석, 새누리 과반 확보 실패 "16년만에 여소야대"ㆍ이대호 끝내기 홈런, 현지 반응…"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극찬ㆍ태양희 후예 김은숙 작가가 밝힌 결말은? "내가 바보도 아니고…"ㆍ지상욱 "심은하 가장 큰 후원자, 아내 덕에 홀로 서" 당선 소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