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118d 조이가 국내에 출시됩니다.BMW코리아는 해치백 후륜 구동모델인 1시리즈 라인업에 스포티한 주행의 즐거움과 효율성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118d 조이(Joy)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지난 해 출시된 뉴 1시리즈는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4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2.7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리터당 17.4km입니다.118d 조이 모델은 기존 118d 스포츠와 동일한 성능, 제원을 가지고 있으며 후방 주차센서 및 후방카메라, 앞 좌석 전동-열선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 사틴 실버 인테리어 트림,이머전시콜, BMW 텔레서비스를 포함한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등의 사양을 갖췄습니다.BMW 118d 조이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3,490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효리 이사, 애월읍 소길리 집 떠났다…관광객 몸살 때문?ㆍ더민주 123석, 새누리 과반 확보 실패 "16년만에 여소야대"ㆍ`뇌출혈 입원` 쟈니윤,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 "생명위독할 정도는…"ㆍ태양희 후예 김은숙 작가가 밝힌 결말은? "내가 바보도 아니고…"ㆍ지상욱 "심은하 가장 큰 후원자, 아내 덕에 홀로 서" 당선 소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