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오는 17일(토)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건설기계전시회 ‘바우마(Bauma 2016)’에 참가합니다.3년마다 개최되는 바우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장비 전시회로, 올해는 총 57만㎡ 규모의 전시장에 전 세계 3천42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53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현대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3천443㎡ 규모의 실외 대형 전시장을 마련하고, 차세대 HX 시리즈 굴삭기 10종과 휠로더 5종 등 총33종의 최신 장비를 선보였습니다.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효리 이사, 애월읍 소길리 집 떠났다…관광객 몸살 때문?ㆍ더민주 123석, 새누리 과반 확보 실패 "16년만에 여소야대"ㆍ`뇌출혈 입원` 쟈니윤,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 "생명위독할 정도는…"ㆍ태양희 후예 김은숙 작가가 밝힌 결말은? "내가 바보도 아니고…"ㆍ지상욱 "심은하 가장 큰 후원자, 아내 덕에 홀로 서" 당선 소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