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했지만 아직 일하고 있는 느낌을 받으신 적이 있으시죠?바로 손 안에 있는 상사 때문인데요.단톡방이 읽씹방이 된 사연을 들어보시죠.■[관련뉴스] 직원을 잘 꾸짖는 13가지 방법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효리 이사, 애월읍 소길리 집 떠났다…관광객 몸살 때문?ㆍ더민주 123석, 새누리 과반 확보 실패 "16년만에 여소야대"ㆍ`뇌출혈 입원` 쟈니윤,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 "생명위독할 정도는…"ㆍ태양희 후예 김은숙 작가가 밝힌 결말은? "내가 바보도 아니고…"ㆍ지상욱 "심은하 가장 큰 후원자, 아내 덕에 홀로 서" 당선 소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