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중인 최자, 설리 커플이 20대 총선 투표일 투표인증샷을 공개했다.최자와 설리는 13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권리행사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각각 논현동과 청담동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최자와 설리는 비슷한 시간 투표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투표장을 가리키는 표지판 아래서 도장이 찍힌 손등을 내민 포즈도 똑같다.앞서 설리는 남자친구 최자를 포함해 약 80명의 팔로우를 돌연 삭제하면서 결별설에 휘말린 바 있다.이후 설리는 최자와 찍은 다정한 커플사진을 대거 공개,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한 누리꾼들의 각종 추측이 난무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양의 후예 `최종회 언급한` 김은숙..."똑같은 실수 없다" 강조ㆍ총선 투표율 `뚜껑` 열어보니..박근혜정부 `타격` 입을 듯ㆍ메르스 공포증 또..."의심 환자 진단 후 병원 이탈" 무슨 일이?ㆍ오세훈, 대선가도 ‘흔들흔들’...화려한 재기 ‘물거품’ㆍ50대 장관, 취임 전 윤락여성과 교제? “난처한 과거 충격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