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수수한 일상 "씻지도 않고 어기적 어기적"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4-13 20;03;48-vert

소녀시대 태연이 수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씻지도 않고 어기적 어기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부스스한 앞머리를 내린 채, 두 눈을 빛내고 있다. 수수한 옷차림을 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태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태연은 첫 단독 콘서트를 하반기로 연기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