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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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여자배구 올스타가 총출동 했다.

1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배구단 멤버들의 특훈을 위해 여자배구올스타가 총출동 했다.

이날 배구선수 한송이, 김해란, 김혜진, 채선아, 고예림, 이다영이 등장했다. 이날 강호동은 한송이를 “광저우 아시안 게임 5대 미녀”로 소개했다.

이에 대해 한송이는 “좋은 것도 있었는데, 놀림을 많이 받았다”며 “특히 같은 팀 선수들이 말도 안된다며 놀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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