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대세 라붐의 멤버 솔빈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팔방미인의 면모를 뽐내며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다.솔빈은 데뷔 초 걸스데이 혜리 닮은꼴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 새 앨범으로 컴백한 라붐의 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청순가련 외모에 밝고 씩씩한 소녀의 모습과 엉뚱 발랄 반전매력으로 많은 이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데뷔 후 3개월 만에 진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되는 등 광고계에 블루칩으로 떠올랐으며, 최근 영화 ‘대결’에 캐스팅되어 스크린 데뷔도 눈앞에 두고 있어 본업인 가수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올해 최고의 스타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라붐은 지난 6일 4번째 싱글 앨범 ‘Fresh Adventur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상상더하기’로 컴백했으며, 봄을 맞아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신흥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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