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시즈 퍼스트 뷰티월드 예선이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됐다.8일 진행된 2016 미시즈 퍼스트 뷰티월드 예선에서 1차 심사서류를 통과한 30여명의 후보자 가운데 경쟁을 통해 최종 본선 진출자 17인이 확정됐다.미지스 퍼스트 뷰티월드는 미시즈들의 잠재되어 있는 끼와 재능을 발굴을 통해 주부모델 및 방송 호스트 예능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미시즈를 위한 전용 미인대회로 중국 천신 뷰티그룹과 미스퍼스트재단이 주최하고 충청일보 국제문화교류중심과 중국 삼청산 카이위안 호텔이 주관한다.이날 예심 항목은 자기소개, 탤런트,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었으며 약 2시간 반 동안의 열띤 경연을 통해 최종 본선 후보자 17인 선발 되었다. 후보자들은 네일 엑스포는 한국네일협회와 네일피아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일환으로 K-NAIL 산업을 대표하는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S/S NAILEXPO (SETEC)본 박람회에 참여하는 젤리핏의 초청받아 개최 당일 22일에는 홍보대사 위촉식 및 일일 홍보대사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한편, 미시즈퍼스트뷰티월드에 참가자들은 프로필 사진과 최고의 드레스, 한복, 수영복 중국여행 경비등을 주최사에서 전액 지원하며 타 미시즈 대회와는 차별성을 보이는 대회가 6월 중국 상해를 경유하여 삼청산에서 최종 파이널 대회가 치러지며, 국내 미시즈들과 중국 미시즈를 대상으로 하여 한중문화교류의 일환으로 공동합작대회로 진행된다.이날 예심의 심사위원장으로는 한국 언론인협회 최종옥회장, 미시즈 퍼스트 뷰티월드 채군식감독,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 박서준대표, JW 메디컬 스파 신선옥원장, 2013 미시즈 월드 코리아 위너 이샛별, 2013 미시즈 월드 코리아 특별상 천우정, 주니캔들 안광민대표, 빛나는 MC아카데미 박민주대표, 한국 국제 예술원 강리현교수, 독스 인터내셔널 장두원대표 총 10인을 초청하여 구성된 엄정한 심사위원단으로 구성됐다.트렌드스타일팀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불 털다가 그만…" 30대 여성, 아파트 30층서 추락사ㆍ송혜교 미쓰비시 광고 거절, 과거 고충 고백 "내가 연애만 하고 다니는 줄 알아"ㆍ`풍문쇼` 박찬호 아내 "물려받은 재산만 1조 넘어" 재력 어마어마ㆍ박민지, SNS 속 남다른 요리 실력 화제ㆍ[공식입장] 나르샤 "일반인 남친과 결혼전제 열애 중, 상견례 마쳤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