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박찬호 아내 재력이 공개됐다.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박찬호 부부의 러브 스토리와 함께 아내 박리혜 씨의 재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한 기자는 "박찬호 씨 아내 박리혜 씨가 상당한 재력가의 자제"라며 "박찬호 장인이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를 맡고 있다. 박찬호 씨 아내분이 상속 받은 재산만 약 1조원이 넘는다"고 말했다.다른 기자는 "박찬호 장인이 인터뷰 하면서 `우리 사위가 야구만 해서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 사람은 참 좋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고 덧붙였다.한 패널은 "박찬호 빌딩이 400억 500억이다. 총 자산만 2000억 정도 될 것"이라고 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미쓰비시 광고 제의에 ‘태양의 후예’ 송혜교 "거절한다"...이유 “감동적”ㆍ북한 붕괴조짐? “이번엔 정찰총국 대좌 망명”..김정은 공포 때문인가ㆍ“아내 나체 보세요”...아내 사진 SNS 올린 황당 남편, 도대체 왜?ㆍ두산인프라코어, 中 굴착기 시장 회복세에 강세ㆍ30대 가장, 아들 딸 상자 넣어 학대..결국 아들은 ‘질식사’ 충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