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후보로 언급되고 있는 `국카스텐` 하현우의 독설이 눈길을 끌고 있다.`복면가왕` 음악대장 후보 하현우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대답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당시 `복면가왕` 음악대장 후보 하현우는 "`씨엔블루`처럼 인디밴드의 틀을 빌린 아이돌그룹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 친구들이 뭘 알겠느냐"고 말했다.이어 하현우는 "라이브를 하는데 기타 앰프를 천으로 가려놓았더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온라인속보팀 김민준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인도 불꽃놀이 폭죽 폭발, 102명 사망ㆍ350명 부상 ‘아비규환’ㆍ[핫!영상] 새끼를 위해 뱀을 잡는 어미고양이 `감동`ㆍ최홍만, 후배 도발에도 ‘함구’...목청 높이는 권아솔, 진짜 이유는?ㆍ외국인, 3월 주식·채권 5개월만에 매수세 전환ㆍ‘학부모와 성관계’ 40대 교사, 이번엔 女제자에 “알몸 사진 달라” 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